[광주매일신문] 한국학호남진흥원, ‘한말 호남의병’ 주제 콜로키움 개최
1일 순천문화재단·2일 전남도립미술관
한국학호남진흥원이 ‘한말 호남의병’이라는 주제로 순천과 광양에서 호남학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의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콜로키움은 9월1일 오후 2시 순천문화재단 다목적실, 2일 오후 2시 전남도립미술관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1일 진행되는 콜로키움에는 김세곤 호남역사연구원장이 발표자로 나서 ‘자유를 위한 투쟁-한말 호남의병과 순천’이라는 주제로 한말 호남의 을미의병, 을사의병, 정미의병, 남한폭도 대토벌 작전, 한말 순천 의병 등에 대해 강연한다. 좌장으로는 김현진 순천대 학술연구교수가 참여한다.
2일 콜로키움에는 이은철 광양지역사연구회 마로희양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호남의 한말 의병과 광양 백운산 의병부대’라는 주제로 광양 관련 항일 의병 독립유공자와 황병학 의병장에 대해 강연한다.
좌장은 ‘함께하는 남도학’ 박영실 선생이 맡는다.
이번 콜로키움 주제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 및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