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22건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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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맛 기행] 매화꽃이 피면, 감태지가 익어간다 감태 | 2023-03-02 | 708 |
313 | [명시초대석] 봄이 오는 길목에서 읽어 보는 하서(河西)의 대나무 시 - <古竹> | 2023-02-16 | 1352 |
312 | [풍경의 기억] 세계 최대의 옹관이 있는 곳, 전남 | 2023-02-14 | 1132 |
311 | [미지의 초상] 동경제대 공학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한근(金翰根) | 2023-02-02 | 1414 |
310 | [고문서와 옛편지] 잔치자리라고 마냥 칭양(稱揚)만 할 수는 없지 | 2023-01-25 | 575 |
309 | [맛 기행] 비를 기다리는 것은 농민만 아니다 굴 | 2023-01-17 | 717 |
308 | [명시초대석] 조선중기 나주인, 사춘기 소녀 감성을 시로 읊다_임제의 향렴체시 | 2022-12-20 | 1237 |
307 | [맛 기행] 말은 제주로 보내고, 홍어는 전라도로 보내라 | 2022-12-14 | 1097 |
306 | [명시초대석] 장성 황룡 달맞이 누정이 완성되었다기에_기대승의 누정시 | 2022-12-05 | 1043 |
305 | [고문서와 옛편지] 개인별 맞춤 연하장을 | 2022-11-30 | 868 |
304 | [맛 기행] 뻘배 한 척에 대학생이 두 명이었다 꼬막 | 2022-11-21 | 809 |
303 | [명시초대석] 1568년 2월 광주 수월정의 시 모임에서 시심이 일어_박광옥의 시회시 | 2022-10-24 | 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