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22건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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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명시초대석] 호남 사림, 충북 음성 공자당에서 시를 읊다_박상의 경물시 | 2021-09-13 | 1197 |
241 | [옛 그림 이야기] 잠시 꾸었던 금빛 꿈, 그림에 담다 | 2021-09-08 | 1156 |
240 | [맛 기행] ‘짱뚱어’ 갯벌을 날다. | 2021-09-07 | 1216 |
239 | [문화재窓] 희경루, 함께 기뻐하고 서로 축하하다[咸喜相慶] | 2021-08-26 | 2377 |
238 | [맛 기행] 삼복에 찾아온 귀인 민어 | 2021-08-17 | 1334 |
237 | [고문서와 옛편지] 시폐를 직설하다 | 2021-08-17 | 1045 |
236 | [풍경의 기억] 다시 보는 한글- 여암(旅菴) 신경준(申景濬)의 『훈민정음운해』를 중심으로(1) | 2021-08-09 | 1503 |
235 | [佛家別傳] 도선(道詵)과 고려 태조 왕건(王建) | 2021-07-30 | 1877 |
234 | [문화재窓] 법성진에서 본 영광군수가 비변사에 올린 치계문, 1774년 | 2021-07-26 | 1480 |
233 | [명시초대석] 사제 간에 시로 쌓은 끈끈한 정_최산두와 유희춘의 수답시 | 2021-07-19 | 1363 |
232 | [옛 그림 이야기] 내가 사는 곳에 좋은 밭과 넓은 집이 있으니 | 2021-07-12 | 1445 |
231 | [맛 기행] 꿩 대신 닭이 아니다 가리맛조개 | 2021-07-01 |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