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22건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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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고문서와 옛편지] 임금이 사랑한 소나무, 어애송(御愛松) | 2020-05-13 | 1580 |
121 | [문화재窓] 섬지방의 유일한 매향 기록유산, 암태도 매향비 | 2020-05-08 | 1747 |
120 | [선비, 길을 열다] 백비(白碑), 시호를 청하지 말고 비석을 세우지 말라! | 2020-05-07 | 2132 |
119 | [ 명시초대석] 작법으로 읽는 한시 절구(6) 네가 부럽다[羨爾] | 2020-05-06 | 1795 |
118 | [풍경의기억] 조선시대 3대 시계제작자, 석당(石塘) 나경적(羅景績, 1690~1762) | 2020-04-24 | 2370 |
117 | [하늘에 비친 문화유산] 백련사 | 2020-04-22 | 1518 |
116 | [고문서와 옛편지] 율곡의 붓 아래 완전한 사람 없다, 가장 사초(家藏史草) | 2020-04-22 | 1918 |
115 | [佛家別傳] 9산선문 최초 가람 지리산 실상사에서 편운(片雲) 스님을 기린다 | 2020-04-20 | 1789 |
114 | [미지의 초상] 나는 왜 이제야 아는가? | 2020-04-14 | 1398 |
113 | [풍경의 기억] 천 명 가까운 목숨을 앗아간 조선시대 최악의 해난사고 | 2020-04-09 | 2115 |
112 | [고문서와 옛편지] 제대로 천거하지 않는다면 재앙을 입으리라, 사관(史官)의 자격 | 2020-04-08 | 1932 |
111 | [하늘에 비친 문화유산] 무성서원 | 2020-04-06 | 1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