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0건
- 역자김상욱
1920년대 후반 1930년대 초반 사이에 목포와 군산, 그리고 광주에 터잡아 거주하던 일본인들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하여 소방조를 만들어 활동한 내용을 기록한 책자를 번역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개항이후부터 1930년대 초반까지 화재발생의 양상과 당대의 소방수들이 화재에 어떻게 대처하였는지, 일제강점기 소방조가 시대적으로 어떤 역할을 부여받았는지 등...
- 저자김혜정
농악이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면서 전승되고 있고 여전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리듬을 연주하면서 한국인의 신명을 끌어내고 있는 점을 들어서 농악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 역자박형우 외
부안군 보안면 우반동에 있는 부안김씨 우반종가에 소장된 간찰 중 반남박씨 박태관이 김수종에게 보낸 편지 70여 통을 간추려 번역한 것이다.